엑박 360
언제나 엑박 306 이라고 부르고 있는 물건...

북미는 나온지 좀 되었고 일본에서는 나온지 얼마 안된...

용산에서는 50만원-0-씩 부르고 있다고 한다.

잡생각이지만 이번에도 플스를 이기긴 힘들듯...

이유는 너무 서드파티가 부족하다..

일설에는 서드파티도 아닌 '회사를 팔아라' 라고 해서 참가 안했었다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고

일본 제작사들에서 엑박을 거부한다고 들었다.

물론 PC와 비슷한 툴일테니 만들긴 쉽겠지만..

일본 제작사들의 자존심 문제일지.. 어쩔지.. 여튼 덕분에 게임수가 부족하다.

나오는 것들은 거진 양키취향의 게임들.. 북미나 유럽에서는 잘 팔릴지 모르겠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무리다.

개인적으로도 엑박에 끌리는 게임은 DOA시리즈들 뿐...

그리고 360에서는 개선되었지만 엑박에서는 패드가 익숙치 않아서 그것도 단점.

이번 패드는 플스가 따라했다는데 내가 보기엔 왜 이렇게 듀얼쇼크랑 닮아보이는 걸까..-_-

한국에서는 엑박의 용도는 게임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일뿐..

왠지 게임기라는 이름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엑박 360이 안된다는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다시 플스와의 경쟁은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다.

독주체재가 아닌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을테니까..
by 사이토 | 2005/12/15 00:42 | 비디오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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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騎士롤랑 at 2005/12/30 15:40
12지신과 나는 엑박 한바퀴라고 부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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