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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1권이 총 3화 이기에 1화를 다 올리는건 무리입니다.-_-
책도 나뉘어져 있으니 저도 끊어서.. 그럼.. 제 1 화 주문은 보통우동으로 1 긴노스케는 언제나 생각한다. 전학 첫날 교실은 신인 연예인의 오디션같은 것이라고 오디션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아마 비슷하겠지. 단상위에 선 자신. 그리고 자신이라는 사람을 관찰하는 많은 사람의 눈, 눈, 눈. 눈이 백개가 달린 요괴와 비슷한 기분이다. 어쨌든 긴노스케는 긴장했다. [저~~~~기] 긴노스케는 굳어진 얼굴로 살짝 웃었다. 전학 첫날, 전학생이 반드시 서야할 마의 관문에 긴노스케는 서 있었다. The! 자기소개 라는 녀석이다. 지금까지 지겨울정도로 전학을 다닌 긴노스케이지만 이건 꽤나 익숙해지지 못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코마이누 긴노스케라고 합니다. 나가사키현(주1)에서 왔습니다.] 긴노스케는 우선 매뉴얼대로 말했다. 계속해서 취미, 특기 같은걸 발표하고 자신을 어필하는게 올바른 전학생의 모습이다. 하지만 긴노스케는 올바른 전학생이 아니였다. 어떤 사정으로 전학에 전학을 거듭해온 문제의 청소년이였다. 어필하려고해도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이라고 해도 절망적. 유일하게 어필할수 있는 것이라고는 조금 특이한 체질정도이지만 그걸 말한다면 The End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긴노스케는 꾸벅 머리를 숙여 간단한 자기소개를 끝냈다. [그렇게 된거다. 모두들 사이좋게 지내도록. 아, 다시한번 자기소개를 하지. 나는 이 2학년3반의 담임 카시와모치다] 천연파마의 젊은 교사는 사삭하고 포즈를 취했다 고개를 45도 기울이고 신지를 턱에 갔다대었다. 악의는 없지만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상 말릴 수 없다. [교과는 국어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너희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건 청춘의 땀과 눈물과 콧물이다.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에게 상담해주게. 가정을 포기해서라도 힘이 되어주마. 알겠지 코마이누군.] 카시와모치선생은 엄청나게 열혈한 눈으로 말했다. 솔직히 뭔가 무서운 일을 벌일것 같아서 사양하고 싶지만 여기는 어물쩡 넘겨야 할 때다. [하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응, 응. 이야기 듣기론 이사만 하고 다닌 것 같더구나. 지금까지 친한 친구를 만들지 못했겠지. 지금부터는 이 클래스와 내가 너의 가족이다. 큰 배에 탄 것처럼 안심해도 좋아] 카시와모치선생은 긴노스케의 손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때 뭔가 생각난듯 물어왓다. [그러고보니 아직 듣지 못했는데 코마이누군이 이사만 다닌 건 역시 아버님의 일때문이나 뭔가?] [에, 뭐랄까] 긴노스케는 애매한 웃음을 지었다. 문제는 자신에게 있지만 이사람 앞에서는 말할 수 없다. [그런 것 입니다] [그런가. 출장이 많은 집에 태어나 고생하는구나. 사실은 선생님도 어렸을시절 대학에서 도룡뇽연구를 하고 있으시던 아버지 때문에 일본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 덕분에 각 지방의 사투리는 마스터했지만 그 탓에 비참한 기억을] 뭔가 그대로 두면 지구멸망의 날까지 계속 될것 같아 긴노스케는 은근히 멈추기로 했다. [저기 선생님 제 자리는] [아, 실례. 나의 청춘의 땀과, 눈물과 콧물의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천천히 해주지. 그럼 코마이누군의 자리는......... 저기다] 긴노스케는 손가락이 가르키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제일 뒷 창가 자리. 거기가 긴노스케의 새로운 보금자리 였다. 가방을 걸고 의자에 않는다. 의자에 않는 심정은 전의 학교와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 [그럼 수업을 시작해볼까] 카시와모찌선생의 목소리에 긴노스케는 서둘러 가방을 열고 내용물을 책상위에 쏟아냈다. 그럴때였다. 콕콕. 오른쪽 어깨에 감촉이 있다. 손가락으로 건드려지고 있는 감촉이다. 긴노스케는 범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야아] 옆자리의 여자아이가 가볍게 손을 들고 웃고 있다. 머리모양이 미묘하게 밖으로 뻗쳐있는 작은 여자아이였다. 아직 남아있는 주근깨가 인상적이다. [잘부탁해] 여자아이가 살짝 윙크했다. [......응] 긴노스케는 조금 긴장한 모습으로 얼빠진 응답을 해주었다. 갑자기 윙크 그다가 그 아이는 조금 시골틱한 분위기가 있는 꽤 귀여운 여자애였다. 혹시나 이 학교에서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긴노스케는 혼자서 자신의 자리에서 히죽거렸다. 2 {모모히키구미(주2)} 그 의심스러운 빌딩의 문에는 그런 현판이 걸려있다. 게다가 그 건물 안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충분히 의심스러웠다. 벽에는 1일 1악이라고 걸려있는 액자가 걸려있는 방. 거기에 있는 십몇인의 수상쩍은 남자들은 또다시 의심스러운 노래를 불러재꼈다. 모모히키조 조가 작사작곡 조장 노부자에몽 악덕관리는 모모타로 사무라이에게 당해. 악덕상인은 미토코우몽에 당해낼수없어. 하지만 지금은 현대, 모모타로도 미토코우몽도 없어. 필살사업인도 없다네. 그러니 하고싶은 일을 해야지. 세계는 악한자들이 승리. 정직한 놈들은 바보놈들. 악당만이 살아남는다. 자아 땅투기로 가자. 자아 사기도박이다. 약은 안돼안돼 무서우니까. 악한 일로 돈을 벌자. 아아 우리들은 모모히키조 끝 가사만으로도 칼로리와 시간의 낭비인 노래이지만 부르고 있는 본인들은 열심이였다. 그~~~~런~~~ 세계인것이다 [좋~~아. 좋은 목소리가 나오도록 매일 복근운동을 하는거다. 허리를 써서 말이다.] 지휘봉을 잡고 있던 오십대 전후의 남자가 만족한 얼굴을 보였다. 뭘 먹고 크면 저렇게 뱃속이 검은 얼굴로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풍모. 금색의 보기 안좋은 양복 '안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무서운 망상을 하게 되는 부푼 안주머니. 그렇다, 그는 1대 조장으로 하루에 악한짓을 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훌륭한 조장이였다.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이이나미시의 보츠리누스킹. 어린애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싫어한다. 심지어 떠돌이 개마저 싫어하는 훌륭한 악당이였다. [그럼 본론에 들어서] 노부자에몽은 지휘봉을 던져버리고 손가락을 흔들었다. 끼릭끼릭 지도가 그려져 있는 화이트보드가 운반되어왔다. 이이나미시내의 확대지도다. 지도의 옆에서 노부자에몽은 침을 튀기며 설명했다. [이 마을에 빅 쇼핑센터의 개발계획이 생겼다] 빨간 매직으로 크게 그 장소에 원을 그렸다. [쇼핑센터만 완성되면 땅값이 무지막지하게 오를가능성이 있다. 우리 모모히키조에게도 군침이 돌만한 일이란 말이지. 그런데 그에 앞서 한가지 문제는 바로 이 구질구질한 상점가야!] 노부자에몽은 화이트보드를 힘껏 손으로 두들겼다. 상당히 아플것 같은 소리가 났다. 부들부들 떨정도로 싫은 소리였다. 노부자에몽은 오른손을 감싸쥐고 아픔을 삼켰다. 십수명의 부하들은 필사적으로 웃음을 삼켰다. 만약 '풋~' 소리라도 낸다면 틀림없이 총알이 날아와 내일 아침에는 동해에서 물고기 밥이 될테니까다. 그~~~~런 업계다. 꽤 긴 시간이 걸려 노부자에몽은 아픔에 승리를 거뒀다. [이 츠키미상점가의 빈민들을 어떻게든 처리해. 보통때처럼 땅투기를 위해 문서를 빼앗는거는 저기 양아치 로도 가능하지. 하지만 좀 더 싸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악당처럼 굴어야해 알겠지?] 정렬해있던 부하들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알아들은것 같군. 그럼 지금부터 각자 담당구역을 배치해주겠다. 지금까지 배운 악당짓을 동원해서 어떻게든 토지 권리서를 빼앗아 오는거다. 확실히 해라] 노부자에몽은 조원 한명씩에게 담당구역을 배분해주었다. 지시를 받은 조원들은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이며 알았다는 모습을 보였다. [어이, 켄하고 마사] [헤이] [호이] 최후에 남아있던 두명이 한걸음 앞으로 나왔다. 각진 선글라스의 켄과 화려한 셔츠의 양아치 마사다. [이 지역을 너희들에게 맡기마 작은 지역이니까 너희들이라도 가능해. 어떻게든 가져와라. 알겠지] [헤이!] [호이!] 켄과 마사는 직립부동으로 대답했다. 담당구역을 할당받은 수상한 얼굴들이 서서히 방을 빠져나갔다. 이제 방에는 켄과 마사만 남았다. 수상한 얼굴들이 빠져나가자 방은 상당히 허전한 방이 되었다. 화려한 셔츠의 양아치 마사는 불안한 듯 켄을 바라보았다. [형님, 저 문서빼앗는거 처음이라서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슴다. 꽤나 불안함다] [걱정하지마라. 외길 20년의 내가 있으니 문제없다] [하지만말임다 형님. 20년도 이 업계에 있는데 아직 말단] [이것저것 시끄럽다!] 켄의 형님펀치가 마사에게 작렬했다. [확실히 지금까지 나는 팍팍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힘을 숨기고 영기를 축적하기 위함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때가 왔다. 내가 이 일로 위로 팍팍 치고 올라가주지. 그래서 언젠가 켄조를 설립해서 악덕업계의 정점에 서는거다!] [멋지심다 형님] 마사는 한쪽 무릎을 꿇고 짝짝짝 박수를 쳤다. [그때는 마사. 니가 부조장이다] [평생 따르겠슴다. 형님] 팍팍 하지 못하는 양아치 2인조는 손을 마주잡고 뜨겁게 마주보았다. 10초 경과 아직 마주보고 있다. 20초 경과 아직도 마주보고 있다. 30초 경과 [형님은 오른쪽 사마귀에 털이 나있슴다. 이런거 처음봤슴다] [형님퍼~~~~~~~언치] 켄의 형님펀치가 마사에게 날아갔다. [왕바보같은 소리 하지말고 빨리 준비해] [헤이!] [끝부터 간다. 먼저] 켄은 지도의 한곳에 손가락을 꽂았다. [이 우동집부터다!] 주1) 현 -> 우리나라의 도와 비슷한 개념 주2) 구미 - > 우리나라의 무슨무슨파와 비슷한 개념 여기서는 조 라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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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郞ども!六甲おろし..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 N's Lab Roland 屋烏の愛 내가_응원이나_할려고.. Shirou君'S U.S.P. 게임백과에 도전하려다... 시뇨비의 정상인의 영역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붉은 병아리와 어느 프..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 레카의 Fantasy Space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긴군의 사람을 타락시키.. 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 http://sakia.tistory... 인생에 그다지 도움 안되.. 最~声優~萌え♡ ★키라메키7☆(키라메키.. moastone.net 8월은 유우쨩 강화주간☆.. 사나이의 H만화 이야기를..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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