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360을 보다.
오늘도 할일없이 용산을 거닐다.

아이파크몰(늘 스페이스 9이라고 부르는) CGV에서 엑박 360을 시연하는 곳이 보였습니다.
전에 늘 막아놔서 '저기 뭘 할려고 저러나?' 했는데 엑박 시연하는 곳으로 바꿔놨더군요.

소프트는 4개를 틀어놨는데 DOA4 제외하고는 무슨 게임인지는 몰랐습니다.(제목도 안써두다니-_ㅜ)

감상은 '저거 할려면 TV 존내 좋은게 있어야겠네' 였습니다.

그래픽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서야 발매가 되어서 아직 완성형이 아닌상태에서 저 정도라니...
아직도 플스2 그래픽이 한계까지 못 온상태인데 말이죠. 시간이 지나면 더더욱 대단해지겠죠.

역시 눈여겨 본건 DOA4... 확실히 더 이뻐지고 화사해졌습니다.
그래픽하는 사람들의 노가다가 눈으로 느껴지더군요 -0-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직접 잡아보지 못한 게 한이 됩니다.-_ㅜ
더군다가 요즘 사람들의 필수품인 디카나 폰카등도 없어서 사진 한장도 없는...

그냥 머릿속 메모리에 남겨두고 왔습니다.

느낌은 정말 '하나 지르고싶다!' 였습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DOA만으로도..
DOA에 대해 말이 많지만 훌륭한 격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눈도 즐겁고요.
게임에 또다른 이유가 필요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야 재밌고 눈 즐거우면 되니까요.

아마 제가 살아있을동안 한번 잡아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쯤 해보고 싶군요.

DOA를 제외한 소프트들은 한글화가 대충 되어있더군요. 완벽하진 않지만..
MS 한국시장을 완전 포기하진 않았나봅니다-_-;;

이제 플스3가 어떤 수준인가 궁금해 지는군요.. 게임대전 제 3차전.. 기대가 됩니다.
by 사이토 | 2006/01/05 00:03 | 비디오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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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기사군 at 2006/01/05 12:14
엑박은.. DOA전용...확실한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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