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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스파이크 걸즈 후기 [3]
2007/10/15   데드 판타지 [2]
스파이크 걸즈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2차 클로즈 베타를 재밌게 플레이한 앨리스 샤리나, 슈 샤를롯 입니다.

 

공박이라는 게임도 있지만 게임업계에서 흔치 않은 족구라는 종목이고

그리고 미소녀라는 컨셉으로 게임이 나와 흥미를 끄는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족구게임이라기보다는 미소녀라는 사실만으로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 건 좀 아쉽

습니다. 거의 볼수 없는 족구 게임으로써 훌륭한 완성도를 가진 게임인데 말이죠.

 

먼저 각 포지션에 맞는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들로 인해 같은 캐릭터들로 도배된 팀보다

각각 다른 캐릭터들이 있어야 더 재밌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수비 하는 사람은 계속 수비만 하고 공격 하는 사람은 계속 공격만 해야한다는게

아닌 체력시스템으로 공격과 수비도 돌아가면서 해야한다는게 밸런스를 맞춰주는 좋은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에서 다른 스포츠게임인 프리스타일과의 차이점을 느끼게 해줍니다.)

 

게다가 스파이크만이 아닌 간혹 나오는 기습등으로 점수가 나오는건 공격은 엘리스만이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죠. 수비형 캐릭터인 슈로써도 얼마든지 매서운 공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잘하시는분들은 공격, 수비에 대한 패널티를 거의 느낄수가 없죠.

 

비슷한 수준의 팀이나 잘 짜여진 팀웍으로 뭉쳐진 팀들끼리의 랠리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릴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흔치 않은 종목의 게임이고 요새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기에 룰에 대한

인식부족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튜토리얼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특히나 다른 스포츠 게임들에서 익숙한 순간 반응보다는 기본적으로는 선입력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기에 여기서 초보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닌만큼 간간히 보이는 버그와 서버가 안정화 되지 않았지만 이번 테스트

이후 개발진분들이 열심히 수정하셔서 멋진 게임을 보여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제작진분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2차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과 새로운

캐릭터를 가지고 돌아와주시길 하루빨리 바라겠습니다.

 

ps. 앨리스는 공격형 캐릭터인 만큼 더 느리지만 이후 레벨이 올라갈수록 스피드가 느린건 치명

적인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프 리시브가 없으면 안될정도로요.. 앨리스수준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들이 생겨나서 이부분은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겠

습니다. 엘리스를 무적으로 만들어달라는 소리는 아니고요.

by 사이토 | 2007/12/24 02:44 | 트랙백 | 덧글(3)
데드 판타지
정말 누가 만든걸까...

by 사이토 | 2007/10/15 20:0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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