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3 막나가는 엔딩들... [3]
2007/06/17 에이스컴뱃 6 트레일러 [5] 2006/12/21 3차 알파 매드무비 [2] 2006/11/28 실황 [2] 2006/07/21 퍼오기만 하면 안되는데;; [1] 2006/07/20 실황에 대한 잡담 [2] 2006/01/06 엑박 360 패드를 잡다. [1] 2006/01/05 엑박 360을 보다. [1] 2005/12/15 엑박 360 [1] 2005/12/07 모웹진에서 필자할때 가장 잘쓴 리뷰.. 아까워서
드래그 온 드래군
무대는 전란의 중세. 드래곤에게 부모를 잃고 성격이 비뚤어진 왕자가 주인공. 여동생이 있는 성이 공격당하면서 이야기는 시작. 죽음의 위기에 몰렸다가 드래곤을 만나 계약을 맺고 부활. 사랑하는 동생(덤으로 세계도)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엔딩1(진엔딩) - 동생은 지키지 못했으나 세계는 구해냈다. 하지만 봉인을 위해 지금껏 함께 싸웠던 동료인 드래곤을 제물로... 엔딩2 - 세계를 붕괴시키는 신의 알과 동생이 합체. 구해야 할 동생을 죽여야 하는 처지에. 마지막에는 동생의 유해를 끌어안고 멸망해버린 세계를 절벽 위에서 내려다본다. 그리고 눈앞에 동생의 모습을 한 적들이 무리지어 나타나며 엔딩. 엔딩3 - 동생도 죽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친구인 드래곤과 대결. 결국 드래곤은 "강해졌구나"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그러나 세계는 흉폭한 드래곤들로 넘쳐나고, 죽음을 각오한 채 칼을 뽑아들고 달려가는 주인공. 엔딩4 - 보스의 형제를 보스에게 데려다주러 가다가 잡아먹힌다. 엔딩5 - 여차저차 해서 시공이동으로 신주쿠에. 낯선 세계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과 드래곤. 멋지게 승리! 그 순간 나타난 전투기의 미사일을 맞고 그대로... 도쿄타워에 처박힌 채 화면이 모노톤으로 바뀌며 스탭 롤. 라이브 어라이브 중세편 공주를 납치해간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영웅대접을 받으며 마을을 떠난 주인공. 마왕을 물리치고 마을로 돌아오지만 오히려 마왕으로 불리며 내몰린다. 동료 셋 중에서 2명은 죽고, 친구이기도 한 나머지 동료는 주인공을 배반하고 죽이려고 든다. 어쩔 수 없이 친구를 죽이자 공주도 친구를 따라 자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 "내게는… 이제 아무것도 안 남았다. 돌아갈 곳도, 사랑하는 사람도, 믿을 수 있는 동료들도…. 마왕같은 건 어디에도 없었어… 그렇다면 내가 직접 마왕이 돼서 우매한 인간들에게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가르쳐 주마…. 이제부터 난 올스테드가 아니야… 내 이름은 마왕 오디오…!" 엽기의 함 시리즈 고기가 되어 슈퍼에 진열된다. =_=;; 알버트 오딧세이 주인공과 히로인, 소꿉친구를 포함한 파티가 최종보스를 쓰러뜨리고 엔딩에서 히로인과 결혼식. 식 도중 밖에서 들려오는 폭음과 비명소리에 나가 보니 동료들의 시체가 나뒹굴고 있다. 마을 밖에는 보스의 복제품(?)들이 잔뜩 몰려와 위기에 빠지지만 히로인이 봉인의 힘을 해방하여 단번에 정리. 그리고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로 사망. 모두 죽어버린 마을 한복판, 홀로 살아남아 히로인을 무릎에 누인 채 일어나라고 계속 흔드는 주인공. 이윽고 화면이 하얗게 되며 스탭 롤. 천지창조 고생 끝에 최종보스를 쓰러뜨리지만, 주인공의 정체는 보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가이아가 만들어낸 사념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게다가 보스가 사라졌기 때문에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할 운명. 세계는 구원받았지만, 즐거운 추억도 고향마을도 애인도 모두 만들어진 것임을 알고 절망. 지상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아무도 없는 마을에서 홀로 꿈을 꾸며 쓸쓸히 소멸. 마그나카르타 누나가 죽었다고 여동생으로 갈아타는 게 어딨어... 구도가 동생에게 살해당하지만 저주에 의해 부활. 그러나 육체는 원형을 유지하지 못한 채 고깃덩어리가 되고 만다. 그렇게 꼼짝달싹하지 못한 채 영원히 이계에 갇히게 된다. 견습자위대 혼자 최종보스를 쓰러뜨린 직후, 괴물들이 지배하는 세계로 떨어진다. 절규와 함께 총을 난사하며 엔딩. 블랙매트릭스 크로스 마지막엔 동료들이 모두 적이 되기 때문에 싸워야만 한다. 남는 건 주인공과 히로인뿐. 라디아타 스토리 어느 쪽을 골라도 대결을 피할 수 없으며, 해피엔딩도 아니다. 인간편 - 요정 측 전원 사망. 간츠 행방불명. 리들리 사망. 요정편 - 인간 측 전원 사망. 잭은 사망을 연상시키는 묘사. 요정 대빵의 웃음소리와 함께 엔딩. 건퍼레이드 마치 어린 소녀가 굶어죽지, 선생이 알콜중독에 빠져 소각처분되지, 애인한테 찔려 죽지. 엔딩은 그렇다 치고 과정이 끔찍해. 타이토랑 진지하게 얘기해 볼까? 레이포스 - 지구 파괴, 인류의 70% 사망 레이스톰 - 지구 파괴 메탈블랙 - 지구 파괴 타이토, 뭘 하고 싶은 거냐... 절체절명도시2 하야미 GOOD END 부상을 입으면서도 세균병기에 고압전류를 흘려보내 세계를 구하지만 발각돼서 총알세례. Z.O.E 라스트 직전에 겨우 기운을 차려 보스를 쓰러뜨리면 진짜 최종보스 등장. 내비게이터가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하는데 진짜로 안 맞아. 간신히 도망치니까 내비게이터 하는 말이 "본 기체는 최종적으로 적 기지에서 자폭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뻥 차인 기분. 월희 코하쿠 루트 여덟 살 때부터 계속된 능욕으로 완전히 망가진 그녀. 10년 만에 돌아온 주인공을 시중드는 척하며 마약에 찌들게 만들고, 주인공의 동생을 포함해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을 주인공을 이용해 전부 죽여버린다. 그리고 나서는 옛날 자신과의 소중한 약속을 잊어버린 주인공에게 "당신이 절 기억해 주신다면 이 계획은 그만두려고 했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자살... 몽환전사 바리스 아니, 별로 끔찍하진 않았어. →에로게임으로 부활한 게 끔찍하지. 발더 포스 량 루트 히로인 중 하나인 소꿉친구를 죽여버리고, 옛 동료들이 죽는 걸 그냥 내버려두고, 히로인 중 하나인 옛 동료는 ○라이에게 반년 동안 감금당해 온갖 짓을 당하는데도 모르는 척. 친구와 길러준 은인은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죽음을 택하고, 그렇게 살아난 주인공은 예전에 모시던 상사와 맞짱을 떠 쓰러뜨린다. 악당들한텐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런 식으로 가까운 사람들한테 폐만 끼치고, 마지막에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라면서 히로인과 둘이서 끌어안고 엔딩. 참고로 이게 GOOD END. 사일런트 힐2 병으로 죽은 아내에게서 '추억의 땅인 사일런트 힐에서 기다리겠어요'란 편지가 날아들고, 사일런트 힐에 도착한 주인공은 다양한 사람들과, 아내 메어리를 꼭 닮은 마리아를 만나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진실을 기억해내는 주인공. 아내는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 자신이 살해. 아내의 편지는 주인공의 망상. 마을에 우글거리는 괴물은 주인공의 사념이 만들어낸 존재. 최종보스는 아내를 죽인 자신을 벌하려는 주인공의 마음이 현실화된 것. 그리고 진짜 마지막 보스는 주인공의 망상의 덩어리인 마리아. 그리고 자신이 사일런트 힐에 온 진짜 목적은 추억의 땅에서 자살하기 위함이었다. 수많은 생각을 가슴에 품은 채 차를 몰고 호수로 뛰어드는 주인공. "이제 함께 있을 수 있어..." 브레스 오브 파이어4 최종보스와 주인공은 동류의 존재. 주인공은 인간과 함께 가는 길을 택하지만 보스는 인간에게 절망한다. 인간에게 쫓겨 부상을 입은 보스는 어느 소녀의 도움을 받지만, 그 소녀는 인간탄두가 되어버린다. 소녀에게 달아준 방울이 날아온 탄두에 들어있는 것을 보고 그것의 정체를 알아채는 보스. 주인공은 히로인의 언니를 구하려 하지만 그녀는 건물과 융합하여 불사의 괴물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죽인다. 결국 주인공도 인간에게 절망하고 함께 여행했던 동료들을 몽땅 그리고 떠나면서 하는말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어"(분기에 따라 바뀜 이건 배드엔딩)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대부분의 주요 캐릭터가 처참한 죽음을 당하며, 그 모습도 적나라하게 묘사. 엔딩에서는 그런 세계에 절망하고 평행세계로 도망쳐서 끝. 이 게임은 엔딩이 하나밖에 없다. 카마이타치의 밤2 참살편 파생 시나리오 살인을 쾌락으로 느끼게 하는 기생충에 사람들이 감염되는데, 주인공도 그 중에 하나. 도중에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느냐에 따라 엔딩이 분기. 트루엔드 - 주인공과 히로인을 빼고는 모두 참살당하고, 살인마가 나타나 주인공과 대결. 승리해서 범인을 죽였지만, 기생충 때문에 살인충동을 억누를 수 없다. 옆에서 기절해 있는 히로인은 절대로 죽이지 않겠다며, 이성으로 간신히 충동을 억누른 채 잠드는 주인공. 문득 눈을 떠 보자 눈 앞에는 히로인의 얼굴. 마찬가지로 감염된 상태인 그녀에게 죽음을 당한다. 주인공의 목을 들고 걸어가는 히로인을 배경으로 스탭 롤. 배드엔드1 - 살인마와 대결하여 승리하지만 살인충동이 끓어오른다. 히로인을 죽이지 않기 위해 자살하는 주인공. '자신을 죽이는 것이 이런 기쁨을 안겨주다니...' 배드엔드2 - 살인마를 죽이고, 히로인까지 무참히 살해. 목만 남은 그녀에게 키스하는 주인공. 흔적을 정리한 다음, 참극의 무대가 된 섬에서 탈출. 본토에 돌아와서도 살인을 되풀이한다. - 블랙메트릭스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엔딩이 대단한 게임들이 많군요.. ㄷㄷㄷㄷ 언제나 해피엔딩을 추구하는 저로써는 손대기가 무섭습니다. 그리고 100%정확한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그나는 수정되었다고 들었고... ![]() ![]() ![]() 역시나 짤방이 좀 있어줘야-_-/
정말 오랜만에 본 매드무비입니다.
노래가 좀 힘이 없긴하지만 영상조화가 무척 잘되어 있네요.. 3차 알파 의욕이 마구 솟아나는군요..
비공개글 한다는걸 깜빡...
실황 PSP 버젼 에디터 입니다... 역시나 액플이 없는대신 USB로 별짓이 다.. http://aaa02.lovepc.net/pawapuro_portable_code_maker.html 이건 사용법 ad.txt 저는 버젼이 안맞아서 못쓸듯 하군요..
요새는 퍼오기만 하는 듯한..-_-;;
2차알파, mx, 3차알파 로봇대전 노래로 만든 뮤직비디오라는군요.. 노래와 영상의 훌륭한 조화!
오프닝에 대한 잡담과 각 석세스에 대한 이야기..
실황 9 오프닝 실황 9의 오프닝에 나오는 각 팀의 에이스들.. 대충은 알겠지만 다 쓰긴 힘들고-0-;; 가장 마지막에 홈런을 날리는 캐릭터가 바로 그 당시 일본 야구 기록인 55홈런의 주인공인 로즈이다. 꽤나 센세이션이였으니..(사실 폼도 무지 하게 특이하다.) 먼저 나오는 파워풀고교.. 에이스인 주인공과 언제나 따라붙는 친구인 야베.. 그리고 투수와 2루수의 동료들.. 투수의 경우는 우정태그로 도와주는게 컨트롤 밖에 없어서 투수 키우기는 별로 좋지 않은걸로 기억한다. 2루수의 경우 수비태그가 가능하기에 상당히 중요한 캐릭터였다.. 후배라서 끝까지 태그 가능한것도 좋고 매니저인 사쿠라양의 경우 애인 만들긴 쉬운편이였지만 그리 좋은 능력은 주지 않았다... 파워풀고 OB의 경우 2년차 선배였던 아저씨는 우정태그조차 쉽지 않았었고 1년차 선배의 경우는 타격이 무지하게 오르는 태그덕분에 2학년때는 뒤를 졸졸 따라다녔었다.. 보기보다 성격은 괜찮은편 렌렌 고교의 파워풀 시리즈의 히로인이였던 아오이.. 원래 소프트볼 선수 출신으로 소프트볼로는 150km 급이라는 135km 를 던졌지만 야구에서는 너무나 느린 구속으로 인해 유일한 변화구인 싱커와의 조합으로 타이밍을 뺏는 피칭아니면 힘든 캐릭터.. 우정태그도 정신력 훈련이였기에.. 강한 캐릭터를 키우기엔 힘든 학교였다..(학교사정 도 좋지 않았고...-_-) 소요카제 고교의 에이스인 아바타.. 주인공의 1년 선배로 언제나 새로운 마구를 개발하고 다녔었다.. (시합때마다 구질의 이름이 틀렸다.. 마지막에는 결국 너클볼을 던지게 된다. 이 학교의 특징이였다면 투수 양성소이며 가끔 아바타가 특이한 훈련법을 제안해 온다는 것이였다.. 덕분에 안그래 도 강한 랜덤성이 더욱 강했었던 고교.. 그래도 아바타랑 친해지면 주인공의 구질을 오리지널로 변환해주는 이벤트 가 있었다.. 매니저(아카네)랑 사귈 수 있었으나 엔딩시 결국 아카네가 좋아했던 사람은 아바타였고 주인공은 그녀를 위해 헤어져주는 슬픈 이야기... 아바타 복받은 놈-_- 아카츠키 고교의 에이스 이카리 마모루와 스스무 형제.. 마모루는 언제나 시리즈중 주인공의 라이벌로 투타완벽한 캐릭터로써 이 당시 무서운 직구였던 라이징 샷을 만들었던걸로 기억한다. 학교가 완벽히 야구중심이라 시합에 나가기 위해서 승급시험을 치룬다.. 시설과 동료들이 강하기에 강한 캐릭터를 키울 수 있지만 그만큼의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엔딩을 볼 수 있었던 학교.. 스스무의 경우 포수로써 뛰어난 컨택 능력과 수비능력을 갖추고 라이벌 기질을 들어내며 차가운 마모루와는 달리 유순한 성격으로 주인공과도 쉽게 친해졌었다. 다른 강한 선후배들로 강력한 태그 효과가 있어 무서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던 학교.. 일단 라이벌 학교는 안드로메다 고교이지. 파워풀은 아니였다.. (파워풀 고교는 아카츠키를 라이벌로 보고 있었지만..-0-) 스스무의 타격장면을 볼때 9 주인공의 포지션은 3루수나 1루수가 아닐까 한다...유격수라면 2루수가 뛸때 옆에 나왔 었을 법 한데.. 야베가 유일하게 멋져보이던 오프닝이 바로 9 오프닝이다! 멋진 수비! 일단 야베의 수비위치는 중견수 이다.. 그의 능력상 중견수는 좀 애매하지만.... 결구 마지막은 라이벌 대결로 주인공의 승리로 끝나는 결말.. 그런데 아카츠키랑 붙었던건 갑자원이 아니다... 지역대회이다-_-;;;; 아마 갑자원에서는 안드로메다와의 결승전으로 기억한다. 마지막으로는 각 선수들의 진로가 나오는데 캐릭터가 처음 나왔었을때도 그들의 진로는 결정되어있었다. 아오이는 같은 언더핸드 투수로 작년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었던 와타나베 슌스케 선수가 있는 치바 롯데 마린즈 아바타는 역시 투수왕국 주니치 드래곤즈 스스무는 오릭스 버팔로즈 (당시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인데 왜 그쪽으로 가는지는 모르겠다-_-; 마모루는 역시나 국민구단(요즘은 좀 아니지만) 요미우리 자이언츠 야베는 니혼햄 파이터즈 주인공은 역시 플레이어의 판단에 맡기는게 아닐까 한다... 갑자원 우승을 했다는 걸 보여주며 끝을 맺는 9의 오프닝 개인적으로는 9의 오프닝을 가장 좋아한다. 노래도 좋고 석세스 캐릭터들이 너무나 멋지게 나오기에 이야기도 이걸로 다 함축된걸로 보인다. 실황 10 오프닝 실황 10의 경우 대학야구로 기억한다. 시합전 준비하는 모습들.. 실황 10에서의 주인공의 포지션은 유격수이다. 수비의 꽃이라는 유격수! 동료(정확히는 선배)가 놓친 공을 너무나 멋지게 캣치하는 주인공.. 수비력 A에 수비직인까지 붙어있는게 아닐까? 이어서 1점 뒤진 상황에서 야베의 허슬플레이에 주자 1루 이어 주인공의 한방! 역시 야구의 꽃은 홈런이다! 이어 아오이의 모습.. 9에서 너무나 약했던 아오이가 아마 강화되었던걸로 기억한다.. 공속이 140까지 올라간데다 변화구도 늘었다.. 프로에 가서도 중간계투로 충분히 쓸수 있을정도로..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인 다치바나 미즈키의 모습.. 아오이를 라이벌로 생각하며 들어온 여자아이 투수로써 왼손 사이드스로(아오이는 오른손 언더스로) 선수로 실황에서 상당히 까다로운 공이였던 스크류를 구사하던 선수였으나 아오이보다 떨어지는 공속으로 상당히 애매했던 캐릭터.. 성격이 꽤나 소악마적인 캐릭터 였다. 그리고 아바타의 모습.. 여전히 오리지날 변화구(직구도 가능)을 만들어주며 자신은 너클볼을 구사하고 있다. 타격을 하는 스스무는 그다지 강해지진 못했다. 컨택은 조금 좋은 수준이지만 역시 수준급의 수비력이 멋진 캐릭터 하지만 갈수록 비중이 적어지는 슬픔이... 그리고보니 마모루는 왼손투수였다-0-;;; 여기서 이카리는 라이징 샷을 발전시킨 라이징 캐논을 개발 직구만으로도 무서운 캐릭터로 발전했다. 물론 주인공에게도 전수시켜주는 이벤트가 있지만 실패할경우 아마 리셋해야할껄^^ 그리고 새로운 라이벌 캐릭터로 등장한 토모자와! 강력한 컨택과 파워를 가지고 있는 유격수이다. 하지만 마모루에 비해서 약한 임팩트로 라이벌이라는 요소를 다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였다. 각팀의 에이스들.. 에이스라고해도 투수가 아닌 스타를 보여준다고해도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신도 라는 투수로 메이져리그를 목표로 트리플 A로 진출한 파워프로 최초의 선수이다. 아까에 이어진 주인공의 2런 홈런으로 사요나라 승리! 우승을 하게되는 걸로 오프닝은 끝을 맺게 된다. 실황 11 오프닝 시작하자마자 삼진을 보여주는 실황 11의 오프닝.. 석세스는 바로 사회인 야구편이였다. 주인공의 포지션은 바로 투수! 제왕실업에게 안타를 맞자 주인공을 투입을 시키는 감독과 투수코치.. 이에 불펜 피칭을 하고 있던 주인공이 투입된다!! 팀플레이기 이전에 고독함을 느끼게 되는 포지션이 바로 투수.. 응원단으로 꽉 차 있는 구장의 한가운데 마운드에 서있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시드가 깨지며(..-_-) 상대 타자가 토모자와로 보이는 주인공.. 그리고 자신의 동료 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주인공의 영원할뻔 했던 라이벌 마모루와 마모루의 동료들.. 그리고 이어지는 주인공의 투구 이제 프로팀의 에이스들 먼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긴죠 선수.. 한국계이다.. 2세던가.. 일단 일본으로 귀화한 선수.. 그리고 펜스 직격의 타구를 잡아내는 오릭스의 다니선수.. 그리고 펜스 뒤에서 눈이 맞는 여성이 바로 야와라로 유명 한 다니 료코(결혼 전 다무라 료코)이다. 다니선수의 부인.. 컵스의 에이스 타자인 아라이로 추정된다. 컵스는 언제나 강타선으로 유명.. 우리나라와 유니폼도 비슷한 한화와 비슷한 느낌의 팀이다..(노장 에이스인 송진우 선수와 비슷한 투수도 있다) 그리고 니혼햄 파이터즈의 신죠선수 메이져 갔다가 실패해서 돌아와서 온갖 기행을 다 저지르고 다니는 선수이다. 컨택능력은 그리 좋진 않지만 가끔 아주 안좋은공도 안타로 만든다고 한다.. 그의 수비력은 저기 메이져의 이치로 급.. 그리고 야쿠르트의 후루타 포수.. 지금은 감독겸 선수란 만화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선수이다. 일본 최강의 포수 11에서는 현역선수이다. 마린즈의 투수인데 폼이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 와타나베가 아닐까 추정중이다. 그리고 자이언츠의 타자.. 아마 다카하시 선수가 아닐까한다. 미스터 자이언츠의 칭호를 받으려는 선수..왼쪽 타석인거보면 일단 기요하라는 아닐듯.. 홈런을 칠때 배트를 던지는 퍼포먼스의 긴데츠의 나카무라선수.. 이후 LA 다졌어로 갔다가 찬밥 대우받고 일본으로 돌아온 상태이다. 주니치의 투수 왼손 슬라이더로 볼때 노구치 선수인걸로 보이나 지금은 너무나 무력해진 선수.. 지금은 자이언츠에 있다. 세이부 라이온즈의 에이스 마쓰자카 다이스케 선수.. 내년엔 메이져 갈 수 있을까? 한신의 타자 아마 가네모토가 아닐까 한다..(이때 없었던가?;;) 다이에 호크스의 타자(지금은 소프트 뱅크 호크스) 죠지마 포수.. 메이져에서 꽤 잘나가고 있다.. 이때 수비력은 야쿠르트의 후루타에 비해서 부족했지만 타격은 4번타자급이였다. 그리고 아까에 이어서 주인공의 공은 포수 미트로 빨려들어가며 삼진! 그리고 1군 첫 등판에서 첫승이라는 신문 기사가 나오며 시대가 바뀌어도 야구장을 여전히 찾는 사람들이 나오며 주인공의 멋진 투구로 끝나는 오프닝.. 실황 12 오프닝 솔직히 가장 맘에 안드는 오프닝.. 노래도 별로고-0-; 일단 석세스는 프로테스트 편이다. 각 프로팀 선수들이 보이며 다리위의 토모자와 밑으로 미즈키, 야베, 주인공들의 모습 그리고 경기장의 모습이 나오 고 주인공의 투구모습이 나오며 오프닝이 끝난다-_-;; 실황 13 오프닝 가장 최신작.. 이번엔 다시 한바퀴를 돌아와서 고교야구편이다. 야구의 열기를 잘 보여주는 장면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고 주자 3루 상태에서 이치로급의 수비로 잡아내며 태그업을 시도하는 3루 주자를 레이저빔 송구로 잡아내는 주인공의 모습 이번 포지션은 외야수다! 그리고 제왕 고교의 토모자와의 모습.. 이번 이야기는 대학야구편부터 나왔던 토모자와나 미즈키의 예전이야기 라서 투수였던 토모자와의 이야기가 나오며 왜 타자로 전향을 한건지가 나오게 된다..(실황 10, 11에서 완전 타자 였지만 구속이140이 넘어가던 토모자와였다) 슬라이더를 무리하게 던지다 어깨부상으로 전향하게된 계기가 나오는 오프닝. (토모자와는 마모루와 틀리게 변화구위주 투수) 사실 그건 토모자와를 시기한 팀 선배때문이였기때문 이다. 주인공의 우정을 쌓는것에 따라서 선배의 시기로 끝나는게 아닌 모두 뭉치게 되어 각성한 신제왕고교가 되는 이벤트 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해보진 못하였다. 라이벌 고교는 안드로메다 고교로써 3학년 갑자원에서 우승하게 되면 토모자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선글라스를 주는게 안드로메다 에이스라는 걸 알게되며 제왕에게 패배후 메이져로 건너가 다시 한번 붙자는 약속의 증표라는걸 알게 된다.. 제왕은 우승하기 쉽다-0-; 그리고 세인트 다치바나 고교의 다치바나 미즈키의 모습.. 사실 그녀는 1학년으로 들어와 단숨에 학생회장으로 올라간 이사장의 손녀딸.. 이쪽을 플레이하게 되면 미즈키에게 죽자사자 매달려야 한다.. 미즈키의 호감을 잘 살경우 연습이 제왕이상으로 강력해지기도 한다. 투수키우기 정말 좋은 곳.. 미즈키의 부하(..)들인 학생회 맴버들이 워낙 강력하기에 상위타선만 따지면 제왕고교와 맞먹을 정도이다. 미즈키의 트레이드 마크인 크레센트문 이라는 변화구를 구사하게 되는 이벤트는 볼만하다. 시리즈 세번째 여자선수 이자 첫번째 여자야수인 캐릭터가 나오는데 시드(..)를 깨며 엄청난 수비력을 보여주는 포수. 컨택능력도 좋다.. 파워만 제외하면 이카리 스스무의 업그레이드 버젼? 그녀들과의 이벤트로 미즈키는 크레센트 문을 완벽하게 구사하게 된다. 이사장의 협박으로 미즈키와 가짜 약혼자 역할을 하게된 주인공과의 이벤트도 재밌다. 그리고 언제나의 야베와 가장 큰 변화를 보여준 파워풀 고교의 모습 전에는 그럭저럭한 선수위주로 밖에 육성이 안되 었지만 이젠 강력한 선수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각 프로팀의 스타들 컵스의 아라이 선수와 에이스 쿠로다 선수 자이언츠의 3인방..(-_-;) 그리고 감독의모습 에서 옷을 벗어던지며 현역선수의 모습이 나오는 후루타 감독겸 포수, 베이스타즈의 에이스 미우라 드래곤즈의 강력한 키스톤 콤비 이바타, 아라키. 타이거즈의 완벽 승리공식인 J(윌리엄즈),F(후지카와),K(쿠보타) 라인 작년에 만들어진 신생팀으로 명감독을 가진(선수들은;;;) 라쿠텐 골덴이글스, 파워히터이면서 교타자이기도한 니혼 햄 파이터즈의 오가사와라 선수 오릭스 선수는 아마 다니로 추정하고 역시나 라이온즈는 마쓰자카 선수 그리고 호크스의 선발 3인방-_-; 롯데의 에이스인 오른손 잠수함 와타나베 슌스케 선수 그리고 9회말 주인공의 홈런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끝.. 대충 기억나는데로 쳤습니다.. 아마 추후 이름수정 및 추가 예정-_-;; 요새는 13하느라 정신 없네요..
오늘도 할일없이(있긴했지만) 용산에 가서
이번엔 드디어 패드를 만져보았습니다. 느낌은 가벼워지고 전에 엑박의 양키들 손에나 맞을법한 사이즈가 상당히 동양인에게도 맞을정도로 작아졌다는 것. 하지만 여전히 '저에게' 불만인건... 십자키가 밑에있다-_- (아날로그 스틱 못쓰는 인간) 여전히 L R트리거에만 의존한다..(트리거도 싫어요-0-) FPS때는 방아쇠랑 느낌이 비슷해서 좋겠지만 레이싱도 그러는 건 좀.. 그리고 레이싱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진동 상당히 강하더군요-_- 무서워서 엑셀 풀 전개를 못할정도.. 그래픽은 여전히 대단...(당연한가...) 단지 여전히 사람이 많아서 DOA는 못잡아봤음.. OTL 하는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런지.. 하야부사나 잔리등이 많았다는.. 코코로 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0- 여튼 상당히 지르고 싶어지는 (오로지 DOA를 위하여) 게임기입니다. 하늘에서 하나 안떨어질려나....
오늘도 할일없이 용산을 거닐다.
아이파크몰( 전에 늘 막아놔서 '저기 뭘 할려고 저러나?' 했는데 엑박 시연하는 곳으로 바꿔놨더군요. 소프트는 4개를 틀어놨는데 DOA4 제외하고는 무슨 게임인지는 몰랐습니다.(제목도 안써두다니-_ㅜ) 감상은 '저거 할려면 TV 존내 좋은게 있어야겠네' 였습니다. 그래픽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서야 발매가 되어서 아직 완성형이 아닌상태에서 저 정도라니... 아직도 플스2 그래픽이 한계까지 못 온상태인데 말이죠. 시간이 지나면 더더욱 대단해지겠죠. 역시 눈여겨 본건 DOA4... 확실히 더 이뻐지고 화사해졌습니다. 그래픽하는 사람들의 노가다가 눈으로 느껴지더군요 -0-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직접 잡아보지 못한 게 한이 됩니다.-_ㅜ 더군다가 요즘 사람들의 필수품인 디카나 폰카등도 없어서 사진 한장도 없는... 그냥 머릿속 메모리에 남겨두고 왔습니다. 느낌은 정말 '하나 지르고싶다!' 였습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DOA만으로도.. DOA에 대해 말이 많지만 훌륭한 격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눈도 즐겁고요. 게임에 또다른 이유가 필요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야 재밌고 눈 즐거우면 되니까요. 아마 제가 살아있을동안 한번 잡아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쯤 해보고 싶군요. DOA를 제외한 소프트들은 한글화가 대충 되어있더군요. 완벽하진 않지만.. MS 한국시장을 완전 포기하진 않았나봅니다-_-;; 이제 플스3가 어떤 수준인가 궁금해 지는군요.. 게임대전 제 3차전..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엑박 306 이라고 부르고 있는 물건...
북미는 나온지 좀 되었고 일본에서는 나온지 얼마 안된... 용산에서는 50만원-0-씩 부르고 있다고 한다. 잡생각이지만 이번에도 플스를 이기긴 힘들듯... 이유는 너무 서드파티가 부족하다.. 일설에는 서드파티도 아닌 '회사를 팔아라' 라고 해서 참가 안했었다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고 일본 제작사들에서 엑박을 거부한다고 들었다. 물론 PC와 비슷한 툴일테니 만들긴 쉽겠지만.. 일본 제작사들의 자존심 문제일지.. 어쩔지.. 여튼 덕분에 게임수가 부족하다. 나오는 것들은 거진 양키취향의 게임들.. 북미나 유럽에서는 잘 팔릴지 모르겠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무리다. 개인적으로도 엑박에 끌리는 게임은 DOA시리즈들 뿐... 그리고 360에서는 개선되었지만 엑박에서는 패드가 익숙치 않아서 그것도 단점. 이번 패드는 플스가 따라했다는데 내가 보기엔 왜 이렇게 듀얼쇼크랑 닮아보이는 걸까..-_- 한국에서는 엑박의 용도는 게임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일뿐.. 왠지 게임기라는 이름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엑박 360이 안된다는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다시 플스와의 경쟁은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다. 독주체재가 아닌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을테니까..
‘투 하트’? ‘투 하트’라는 게임은 '리프(Leaf)'라는 회사에서 PC로 발매한 게임으로,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시즈쿠’((しずく), 1996, PC)와 ‘키즈아토’(痕(きずあと), 1996, PC)에서 확립한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로 발매되어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비주얼 노벨이란 보통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에서 그래픽을 강조하는 것과는 달리 그래픽보다는 이야기에 치중하여 배경과 캐릭터 위에 자막이 나오는 것으로, 한편의 영상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르. 기존 어드벤처 게임들이 예쁜 캐릭터들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비주얼 노벨은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사운드를 통해 게이머들을 사로잡는 장르이다.물론 그다지 게임스럽지 않다는 점 때문에 흥행에 실패했을 수도 있지만, 이미 ‘시즈쿠’와 ’키즈아토‘ 두 작품에서 보여준 것처럼 소설처럼 뛰어난 스토리 라인과 음악으로 ’투 하트‘를 발매하여 큰 인기를 얻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KSS'에서 ’투 하트‘의 애니메이션화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리프'에서는 '아쿠아플러스(AQUAPLUS)'라는 회사명으로, ’투 하트‘를 PS로 이식하여 어드벤처 게임으로는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작품이었던 '코믹 파티'를 제외하고는 PC게임의 대부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휘청거리던 '리프'였으나, 최대의 히트작이었던 '투 하트'의 차기작인 '투 하트 2'를 PS2로 발매하면서 명예 회복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게임의 장르가 연애 어드벤처라고 나온 것이다. 비주얼 노벨이라는 상표가 다른 회사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사실 이 작품의 장르는 비주얼 노벨에 가까운데 말이다. '투 하트 2'는 어디까지나 '투 하트 2'일 뿐이다 전작과의 연계점, 그것은 음악 사실 '투 하트 2'의 음악은 훌륭하다.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뿐만 아니라 각 이벤트마다 적절하게 흘러나오는 음악들은 게임에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하지만 이 음악들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 작품만의 오리지널 곡들이 얼마 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작의 음악들을 그대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전작의 곡들을 새롭게 어레인지해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이것은 게임의 컨셉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전작의 음악을 사용함으로써 ‘투 하트 2’가 전작으로부터 몇 년 후의 이야기라는, 즉 전작과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는 전작을 즐겨본 이들에게는 향수를, 이번 작품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에게는 ‘투 하트’라는 게임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주얼 노벨이지만, 그래픽도 뛰어나다 이 작품은 비주얼 노벨의 형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픽에 소홀히 한 것은 아니다. PC판 '투 하트'에서는 그리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PS로 이식되면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보여주었고, 이번 ‘투 하트 2’에서도 PS2의 능력을 한껏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하교 후 이동할 곳을 찾는 화면에서의 캐릭터도 귀엽고, 각 이벤트 때마다 나오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너무나 매력적이다. 게다가 특정 CG만 저장되는 여타 게임들과는 달리,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CG를 저장 할 수 있기 때문에, '앨범' 항목에서 자신만의 CG를 보는 재미도 이 작품의 무시할 수 없는 포인트. 결코 지겹지만은 않은 ‘일상’ ‘투 하트 2’는 얼핏 보면 정말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고, 가끔 늦잠을 자서 학교에 뛰어가고, 휴일에는 어디론가 놀러나가면서 방학을 기다리는 평범한 나날들… 자칫 무료하게 보일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투 하트 2’는 평범한 일상을 재밌게 풀어나가고 있다. 타칭 '성격만 제외하고 퍼펙트'라는 타마키 누님이나, 중학교 교복을 잘못 입기도 하는 소꿉친구 코노미, 코노미의 어머니이지만 아줌마라고 부르면 무섭게 화를 내는 하루카, 그리고 UFO나 외계인을 좋아하여 미스테리 동호회를 만드는 카린 등 특색있는 캐릭터로 인한 해프닝이 평범한 일상을 웃음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다.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인물, 그는 바로 주인공 보통 연애 어드벤처라고 하면 주로 캐릭터의 초점을 히로인들에게 맞추는 편이다. 주인공은 게이머의 감정 이입을 위한 매개체로, 거의 의미가 없다시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캐릭터의 매력이 어지간히 뛰어나지 않고서야 게이머들이 식상하기 마련이다. 그만큼 주인공도 캐릭터로써의 중요성은 크다고 본다. 이러한 사실은 스토리 중심의 비주얼 노벨에서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이번 ‘투 하트 2’의 주인공을 보자.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코우노 타카아키는 여자아이들에게 서투른 면이 있지만 공부도 운동도 보통인 평범한 주인공이다. 즉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 덕분에 게이머들은 더욱 쉽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단지 감정 이입의 도구가 아니다. 휘둘릴 땐 휘둘리더라도 캐릭터로써의 매력도 가지고 있다. 히로인들과 만나도 아무런 이유 없이 좋아하게 되는 일은 없다. 어떤 사건으로 그 이유가 만들어진다. 사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후지타 히로유키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평범한 주제에 하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가능한 히로유키보다는, 약하지만 착실히 성장해 나가는 타카아키에게 좀 더 애정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매력적인 캐릭터들 ‘투 하트 2’ 에서는 기본적으로 8명의 히로인이 등장한다. 전작의 11명에 비해선 숫자가 줄어들었지만, 캐릭터들이 가지는 매력은 여전히 작품을 빛나게 해준다. 다른 작품에서도 흔히 보이는 캐릭터도 있지만 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점은 각각의 이벤트에서 유감없이 보여진다. 특히 소꿉친구인 주인공을 보기 위해 고3이지만 전학을 온 타마키 누님과 주인공의 뒷바라지를 좋아하는 코노미, 통칭 이름보다 직책으로 불리는 때가 많은 위원장(반장)인 마나카, 자칭 곰자리 성운에서 왔다는 루시, 메이드 로보 OS를 뚝딱 만들어내는 산고와 언제나 주인공과 티격태격 싸우는 산고의 쌍둥이 동생 루리 등은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한번 쯤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캐릭터들인 것이다. ![]() ![]() 그러나 조금만 더 신경 썼더라면... ‘투 하트 2'는 분명히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전작을 재밌게 즐겼던 게이머들이 7년의 세월동안 기다려온 '투 하트'의 후속작 이라고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많다. 먼저 캐릭터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시나리오가 부족하다는 점. 분명히 캐릭터의 매력은 전작의 히로인들에 비해서 부족하지 않지만, 오히려 '투 하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는 점에선 부실한 면을 보인다. 타마키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이 캐릭터 자체의 매력은 최상급이지만, 각 에피소드에만 너무 신경을 쓴 나머 지 큰 스토리라인을 잡는 것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전작의 히로인이던 아카리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메인 히로인으로 나왔던 코노미도, 결국에는 시나리오에서 뭔가 부족한 모습으로 끝나고 말았다. 게다가 각각의 캐릭터들마다 시나리오의 길이가 천차만별이라 게임이 종료되는 시점도 틀렸던 전작에 비해, 너무 정해진 틀에 맞추려고 한 듯하다. 덕분에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은 것 같은 데 그냥 게임이 끝나버리는 아쉬운 캐릭터들도 보인다. 그리고 전작에서는 본 게임보다 미니게임에 더 빠져버리는 사람들이 나올 정도로 재미를 보여주던 미니게임들이 전부 사라졌다. 특히나 비주얼 노벨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머리가 복잡해지기 쉬울 때 미니게임으로 잠시 식힐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는 건, '투 하트'의 미니게임을 보고 그 이상의 미니게임을 기대해오던 게이머들에게는 실망이 아닐 수 없다. 푸른 하늘, 벚꽃이 흩날리는 봄. 그곳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투 하트 2’는 확실히 전작의 명성을 이어나가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전작의 명곡들을 어레인지 한 음악이나 다양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이벤트들, 전작에 비해서 더욱 뛰어나진 그래픽, 매력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 등 전작을 즐겨왔던 게이머들에게는 다시 한번, 그리고 새로운 게이머들에게는 '투 하트'라는 게임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준 게임인 것이다.비록 어딘가 부실해 보이는 시나리오와 미니 게임들이 사라진 점 등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일본어를 근성으로라도 해석할 수 있고, 단순히 캐릭터만을 내세우는 게임에 진력이 난 게이머들, 그리고 아직 '투 하트'를 모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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